티스토리 툴바


일상과 잡담 2010/12/11 02:28

Hello, Tistory : 블로그 옮겼습니다.


그동안 구글 텍스트큐브에서 보았던 독자 여러분들을 이제 티스토리에서 뵙고자 합니다. 좀 더 밝지만, 냉철하게 사회와 문화를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주 만나요. 우훗.

2010. 12. 11
성상민, Sky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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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잡담 2010/12/01 08:05

The FanFic Project 그 첫 번째 책이 출간됩니다.

일상과 잡담 2010/11/03 08:21

The FanFic Project

http://thefanficproject.tistory.com/

 

좀 더 강하게, 본격적으로 가봅니다. 블로그에는 계속 글이 올라오니, 굳이 들르실 필요는 없겠네요.

일상과 잡담 2010/07/01 04:27

1 DAY 1 POST

1 DAY 1 POST … 말은 거창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하루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글을 올리겠다는 소리입니다.

 

어쩌다가 이런 표어를 만들었냐 하니- 저번 화요일, 홍대에서 그린비 gPress 1기 멤버들끼리 모여 세미나를 준비하던 중 '일 주에 한 가지 씩 실천할 것 정해보기' 파트에서 모 누님이 "일 주일 동안 하루에 하나 씩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은 어떨까?" 가 나온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

 

어찌어찌해서 넘어갔기는 하지만, 순간 방치된 2 ~ 3개월 동안 새 포스팅이 없이 황량하던 제 블로그가 떠오르더군요. 지난 4월 30일 구글 텍스트큐브가 블로거와 합친다는 공고가 뜨고나서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나 이글루스 등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엑소더스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있었으니.

 

언제까지 계속 이어갈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한 계속 하루에 하나 이상 글을 올리려 합니다. …트위터에서만 보신 분들은, 이제 긴 문장을 기대해주시길. 덧붙여 여름 이후에 정상화될 (예정인)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http://www.1318virus.net) 에도 많은 성원을.

일상과 잡담 2010/06/10 10:10

이제, 슬슬 글 한 편 올려야지.

하라는 포스팅은 안 하고 블로그 외적인 활동만 하다가 이제서야 오랜만에 짧은 포스팅을 올리게 됩니다. 업데이트 일시는 오늘 ~ 내일 즈음. 휴식기에도 계속 와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상과 잡담 2010/04/01 19:20

[커밍아웃] 사실 전 한나라당 당원입니다.

계속 사실을 밝히기 위해 날을 살폈는데, 오늘을 기해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한나라당 당원입니다. 프로필이나 포스팅에서는 진보신당 당원이라고 계속 밝혔었죠? 전부다 거짓말이었어요. 촛불 시위에 참석한 것도 도대체 이런 떡고물도 안나오는 시위에 (아니, 배후가 있으니 떡고물은 당연히 나올지도?) 도대체 어떤 것들이 오는 지 궁금해서 간 것이었고, <인터넷뉴스 바이러스>나 도서출판 그린비 <gBlog> 활동을 한 것도 당의 명을 받고서 빨갱이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서 나간 것이었습니다. 네, 한마디로 스파이랍니다.

 

이미 정체가 들통났으니 이제부터 대놓고 활동을 할 생각. 당장 블로그 제목부터 <세상을 놔두는 파란 눈>으로 바꾸고 (어차피 테마부터가 파란색이었는데. 흐흐흐.) 링크란도 재정비해서 입진보들의 포화 속에서 잠시 숨을 거두었으나 다시 부활하신 Joker™ 선생님, 無名 선생님, 그 밖에도 남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해범신구 선생님, 백범 (위대한 이승만 박사님을 모욕하는 김구를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선생님, 단멸교주 선생님 등 세상을 파랗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블로그로 교체해야 겠습니다. 한걸레 따윈 버리고 뉴데일리와 한국의 No.1 신문 조선일보를 걸어놓는 것은 센스 아니겠습니까?

 

취미 생활도 바꿔야죠. 선진 한국을 위해 노력하는 이명박 대통령 각하를 모욕하는 인디 따윈 필요없습니다. 먹여주고 재워준 기획사에 충성하는 연예인들만 이뻐할 거에요. 박찬욱? 봉준호? 그게 무슨 감독인가효? GDP 1만불을 달성한 대한민국에 헌신하지는 못할 망정 만날 불만만 표출하는 불만 분자 따위는 필요없죠. 빨갱이일 거에요. 분명히. 국정원은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놈들 안잡아서 고문도 안하고. 아, 슨상님과 노시개가 다 망쳐놓아서 그럴지도. 역시 악의 배후는 슨상님과 노시개였어!

 

마지막으로 중대한 사실을 더 밝혀야 겠네요. 파장이 큰 만큼, 이건 좀 가리겠습니다.

 

중대한 사실

일상과 잡담 2010/03/24 00:21

제 원고가 들어간 책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출판기념회가 열립니다.

 

작년 8월에 원고가 최종적으로 뽑혔으니약 7개월 만에 책이 나오는군요. 신생출판사인 도서출판 느티나무 아래에서 나올 예정인, 각각의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모은 책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출판기념회가 이번 주 금요일(26일) 오후 7시에 종로구 진선북카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제가 쓴 원고는 역시나 '문화'에 대한 내용. 하하. 자칭 '문화 오타쿠'가 문화에 대한 글을 잘 쓸 수 밖에 없으니 당연한 일이겠죠. 참고로 이번 책에는 새만화책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 두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를 펴낸 만화가 소복이 님께서 삽화를 맡았습니다. 여담을 밝히자면, 삽화 작업 때문에 책 발간이 많이 늦어졌다죠. 쿨럭.

 

아직 공식적인 책 가격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이번 주에 출판기념회를 여는 만큼 이번 주 ~ 다음 주 중에 책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념회에 친지나 지인을 초대할 수 있다는데 … 금요일 전까지 미리 알려달라는 군요. 진선북카페가 그리 넓은 장소는 아니라서, 아쉽게도 제가 아는 분을 위주로 초대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이 책에 실린 원고가 당선될 때까지, 그리고 책이 나올 때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모두들 고마워요.

일상과 잡담 2010/03/23 12:40

[긴급] 논술/언어/사회영역 과외 구합니다

대학생이 되었는데 계속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 것이 죄송스러워서, 최근 2주일 간 과외를 구하러 다녔습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학사관 주위에다가 전단지를 뿌리기도 하고, 정보 교환 카페를 통해 홍보를 해보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초조합니다.

 

할 수 없죠. 염치없지만, 블로그 /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구직을 (…) 합니다.

 

서울 강남권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수도공고 옆에 있는 '한전학사관'이라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가급적이면 그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예정입니다) 에 사는 중1 ~ 고3 대상으로, 문과 논술 / 언어 영역 / 사회 영역 과외를 받을 학생을 구합니다.

 

언어 영역은 문학 / 비문학 위주로, 사회 영역은 일반사회 / 국사 / 세계사 / 한국근현대사 / 사회문화를 위주로 강의할 생각입니다. 또, 논술의 경우 단순한 대학교 진학을 위한 글 쓰기가 아닌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이라고 쓰니 대부분의 논술 학원에서 볼 수 있는 문구가 나오는 군요 OTL 어쨌든, 단순하게는 커리큘럼을 짜지 않을 생각입니다.)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제가 평일은 「gBlog」 에디터 세미나 / 「고황」 편집 회의 / 그외 각종 기사 작성 등으로 인해 절대 안 되고 (…) 주말 양일간, 오후 시간대 (되도록이면 7 ~ 8시 이후), 2시간 동안 가르칠 생각입니다. 예상 과외비는 20 ~ 40만원 정도.

 

연락처는 010-6278-1308이며, 메일 주소는 gasi44@paran.com 입니다. 그 외 개인 사항은 중간 오른쪽에 있는 '공지사항과 프로필' 카테고리의 '프로필'에 자세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려요-

 

 

일상과 잡담 2010/03/21 00:08

skyjets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0일

사회학적 시선의 팬픽은 가능할까. - 1:42 #
사실 고전 중에서도 기존 작품에 대한 패러디 / 오마쥬 식으로 나온 작품이 제법 있으니 아예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극적인 소재가 워낙 인기가 좋아서. 나는 로맨스와는 좀 거리를 두고 싶은데. - 1:43 #
「NARUTO - 나루토 -」는 구상은 다 해놓았는데 정작 글을 못 쓰고 있고 향후 쓰고 싶은 작품으로 「아돌프에게 고한다」, 「데스 스위퍼」, 「데드맨 원더랜드」 등이 있구나. …앞의 것 제외하고 팬픽 분야에서는 전부 마이너한 물건들;;; - 1:48 #
「NARUTO - 나루토 -」에 주목을 하는 이유는, 소년 만화 중에서는 그나마 현실적이고 건조한 시선으로 주변을 다루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난 스캔본을 보는 사람이 아니어서 최근 스토리에 대해서 왈가왈부 못하지만 '우정' 강조는 맥락 상 충분하다. - 1:51 #
어찌보면 동경이 우정으로 치환되고, 잠깐 동안의 시간에서 발견한 우정의 끈을 계속 찾고 싶어하는 것인데. 거기에 한 소년은 하나의 목표에 얽매여서 주위 전부를 부정하는 최악으로 치닫는다. 상극이면서도, 사실 비슷한 두 사람이다. - 1:53 #
난 판타지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시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다만 조금 축을 엇나가게 하는 전개를 하고 싶은데. 아직 그러려면 남은 화수가 하아안참 남아서;;; 미리 까발리자면 '접근과 관심은 사람을 바꾼다' 의 문제. - 1:54 #
정말 눈물겹군요. 크흑!? RT @capcold: http://3.ly/rEx (미디어오늘 아솎): 김우룡 개인의 문제로 돌리면서 청와대 배후설을 철저하게 실드쳐주고 덤으로 노무현정부도 까는 C일보 사설의 눈물겨운 노력의 현장. - 2:29 #
@capcold 갑자기 떠올라서 묻는 질문인데, 현실적이고 건조한 팬픽은 얼마나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잠시 짬을 내서 팬픽을 찾아보려고 하면 태반이 커플링 / BL / 하렘이니 이거 원 ㅠ.ㅠ - 2:30 #
별수없이 전 자급자족을 해야하는 것이군요. 키힝 (…) RT @capcold 팬들이 망상으로 꿈꾸지만 작품에서 얻지 못하는 것이 바로 팬픽의 수요니까요. 만약 작품 자체가 심히 망상스러우면 현실적이고 건조한 팬팩 수요가 있을 수도 있죠 - 2:35 #
언제 한 번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현실적이고 건조한 팬픽을 만들고 보고 싶어하는 모임'을 만들어보면 어떠려나. 아니, 그전에 모이기나 할지도 모르겠구나. - 2:46 #
http://is.gd/aQdw6 저, <경희대(서울,수원) 재학생 / 동문 / 교수님 / 교직원 그리고 경희대를 사랑하시는 어느 누구나 환영합니다 ^^!> 참가신청했습니다. #KHU - 22:57 #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10학번 성상민입니다. RT @figate: @skyjets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KHU 당주 윤보람 이라고 합니다. ^^ - 23:0 #
네, 두 교수님 모두 잘 계십니다. RT @jwhur: 헉.. 저는 사회과학부 00학번인데 ^^; 정치외교랑 사회학 전공했어요 ㅎㅎ 박희제 교수님, 이창순 교수님 모두 잘 계신가요? ^^ - 23:6 #
일상과 잡담 2010/03/20 00:09

skyjets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9일

http://bit.ly/cA57U8 '본격 18금 쇼타 소설 원작으로 소품 만들기' 2탄 (…) 제목은 '월세방'. 싸가지없는 집주인 아들과 싼 월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대학생 간의 짧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 15:6 #
http://bit.ly/cA57U8 …이제 어떤 평가가 들려올지 새삼 불안해지는 중 ㅎㄷㄷ. - 15:6 #
싫어하는 소설을 봐도 좋은 소재가 보이면 거기에만 집중해 결국 작품을 끝까지 보고 마니 , 이거 좋은 태도 맞는거죠 (…) - 15:12 #
@virtueu 제가 원작과 관련이 있는 것도 태그를 달다보니;;; - 15:34 #
@virtueu 본의아닌 낚시를 했군요;;; - 15:44 #
@virtueu 잘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이상한 부분은 없던가요 - 15:49 #
저도 어떤 방법일지 궁금하네요. 듣고 싶습니다 :)RT @SeoChanHwe: @ruloorala 참, 르포 만화를 비롯한 사회성 있는 만화가 '나오게끔' 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본 게 있는데요. 한 번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어떠신지요? - 18:50 #
꼭 봐야 겠네요. 작은 연못하고 함께.RT @songcine81: RT @amenic_tweet: 4.1.개봉하는 독립영화 <꽃비>. 공식 블로그 http://bit.ly/awZIkE <꽃비>는 제주 4.3 항쟁을 다룬 작품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 18:51 #
꺅- 벌써 나왔답니까. 지갑이 얇아져;RT @GrooveCube:검정치마의 조휴일군은 4월 초 2집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201>의 리마스터 버전이 나왔고요. 'Stand Still'의 한글 버전과 두 곡의 신곡은 우왕ㅋ굳ㅋㅋ - 18:53 #
http://bit.ly/bAuose …급식의 질이 형편 없으니 전면 무상 급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지의 글. 아, 문제가 있으면 모든 것을 올 스톱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군요. - 19:2 #
http://bit.ly/bAuose 물론 일부 병대 / 학교의 경우 형편없는 급식이 나와서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문제있는 학교를 고쳐야지 제도 자체를 중단하면 안되죠. 은행에 비리가 있다고 마냥 은행 문을 닫을 수 없는 것처럼. - 19:4 #
http://is.gd/aNQfc 저, <각종 전시회, 미술전, 공연 관람 정보 공유> 참가신청했습니다. #exhibition - 21:24 #
진짜로 한 번 모이는 것도 괜찮을 듯RT @ruloorala: 모의해볼까요? @kayshini @SeoChanHwe 르포 만화를 비롯한 사회성 있는 만화가 '나오게끔' 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본 게 있는데요. 한 번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21:33 #
@capcold A1 : 둘 다 일것 같은데 후자의 영향도 무시못할 듯. A2 : 강만수나 이재오 등의 행보로 봐서는 차기 방통위장으로 나온다에 한 표를. - 21:34 #
일단 기대는 되는군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몇 개가RT @kanedyu: RT@mrblue_com #만화_ 다음이 만화 출판사업에진출합니다.오는30일열리는 주주총회에서사업목적에만화출판업등록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http://bit.ly/bS9Na4 - 23:22 #
http://bit.ly/bS9Na4 다음이 만화출판, 게임, 부동산임대, 광고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화 출판 시장에 진출하는 모습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몇가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 23:23 #
게임 사업은 NHN이 한게임으로 재미본 시도를 따라하려는 것 같고, 부동산 임대업은 일단 패스. 광고업 사업은 지금 '디지털뷰'가 약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괄르 보여서 이것도 평가를 보류합니다. - 23:24 #
즉, 다음의 신 사업 진출에서 가장 유심히 봐야할 부분은 '만화 출판 사업' 인데. 일단 다음은 웹툰 시장에서 네이버에 이은 2위 (라고 해도, 웹툰 시장 자체가 시장이라고 하기에는 사업자수가 너무 적습니다.)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3:25 #
서사에 집중하는 웹툰으로 페이지뷰에서 큰 재미를 봤고, 최근 만화 시사회 / 기존 단행본 출간 만화 서비스로 출판 만화와 연계하려는 시도도 있었죠. 다만, 정작 출판에서는 잘 할지 약간 걱정되는 군요. - 23:27 #
「박대리는 사회부적응자」 등 다음에서 연재한 세 개의 만화를 예약 판매했었는데 (예약 300부가 넘으면 출간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결국 300부를 못 넘었죠. 홍보도 잘 안된 탓도 있지만, 그 만큼 웹툰 단행본의 판매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는 사실. - 23:28 #
…팝툰은 재앙급까지는 아니지 않았나요. 초중반의 엇갈리는 갈피와 홍보 미스는 크게 실망했지만. RT @maejigureum: 으아니~! 말도 안돼! 잘못하다간 팝툰에 이은 대재앙 탄생 - 23:29 #
그리고 모든 웹툰이 출판에 적당한 것도 아니고요. 단순히 웹툰을 출간하면, 잘 팔릴 것이라는 생각은 접어야 할 것입니다. 기존 웹툰 콘텐츠도 적절히 활용해야 겠지만, 출판 만화 시스템에 맞는 콘텐츠 / 홍보 활용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 23:30 #
일단은 그런 걱정을 하면서 조심히 지켜봐야죠. RT @maejigureum 요즘 네이버에도 후달리는 다음 라인업을 보면 만화 출판사업 진출에 대해서 약간 비관적이예요 저는.. 웹툰 몇개로 뻘짓하다가 다른 회사처럼 수입만화에 집중하지 않을까 생각. - 23:31 #
그런 점에서 KOMACON(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 웹툰 발매에는 크게 실망. 「에이스 하이」가 매니아적 인기를 끈 것 외에는 파장을 미친 작품도 없었고, 발매하면서 홍보도 별로 하지 않았어요. 판매할 의지가 있기는 있는 겁니까. - 23:32 #
기사에 자랑스럽게 소개된 '웹투니스타 공모전'도 사실 터무니 없이 짧은 공모 기간 등 여러 가지 한계가 보였고요. 개인적으로 지원 기관들의 만화 지원은 저도 회의적입니다. 몇 개 작품을 제외하면 좀 어정쩡한 수준이에요. - 23:34 #
그리고 웹툰 / 출판 만화의 성격은 전혀 다르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죠? (「매리는 외출 중」 등 출판을 염두하고 나오는 웹툰도 있지만) 단순히 웹툰에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만화가 절로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그냥 접으시길 바랍니다. - 23:35 #
일단은 신중하게 지켜보지만, 솔직히 불안합니다. RT @maejigureum: @SeoChanHwe 결국은 사상 최대의 뻘짓이 되지 않을까요? 출판사라도 인수하지 않는 이상 무모한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진출한다고 해도 말릴 일을;_; - 23:36 #
이미 '300부 예약 달성 실패 사건'에서 절실히 드러났지만, 다음이 만화출판에서 성공하려면 홍보, 그리고 웹툰과 다른 출판 만화의 환경에 열심히 적응해야 할 겁니다. 취향/대상층도 잘 살펴야 겠죠. 단순히 책을 낸다고 해서 팔리지는 않으니까요. - 23:37 #
물론 아예 비관적이어서는 곤란하지만,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서. RT @ruloorala: @skyjets @maejigureum @seochanhwe ㅎㅎ 서둘러 비관하지 말고, 나중에 비판하자고요. 비판 말고 격찬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지만. 쩝. - 23:39 #
요즘 들어 트위터에 한국 만화에 대한 글을 주로 올리는데, 정작 만화 기사는 여러 가지 문제로 못 쓰고 있다. 블로그도 물론 (…) 나중에 관련 트윗을 묶어 기사 / 포스팅 형식으로 재단해야 할 듯. - 23:41 #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니 사소한 일은 최하위 순위로 전락. 「NARUTO - 나루토 -」의 팬픽은 빨라야 3월 말에 쓸 수 있을 듯 하다. 만세이! (…) 만날 노는 대학 생활을 바란 것은 아니지만. -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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