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릴레이] 소원을 말해봐
본래 이런 릴레이성하고는 별로 연관이 없던 (해봤자 바톤을 넘겨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낑겨 들어와서 참전을 했었던) 블로그 였는데, 같은 나이이고 인디 코믹스를 좋아하는 언럭키즈 님이 드디어 난생 처음으로 릴레이를 보내주셨기에, 포스팅을 보자마자 잽싸게 물었습니다.
넘겨진 언럭키즈 님의 포스팅은 이쪽.
정치/경제/문화/사회/교육 전방위에 걸쳐 삽질이 진행중인 가운데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로돌아왔다.그녀들의 마린룩에 현혹된 일부 네티즌들은 페티쉬 비판에 열을 올리고, 티파니와 제시카의 안티들은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들었다고스스로의 정신도착을 광고하는 중이다. 진실은 언제나 가려 보이지 않는 법이다. 소녀시대는 혼란의 시대, 우리에게 중요한메시지를전하고자 돌아왔다. 그 비밀은 '소원을 말해봐'의 가사에 쓰여 있다.
소원을 말해봐. 네 개만 말해봐
소원은 4개. 소녀시대는 불신과 혼란의 시대, 전 국민의 4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노라는 작심을 했다. 따라서 그녀들의 소원을 우리가 들어줄 때다.
소원은 4개. 릴레이가 모두 끝난 후 4위까지의 소원을 집계해 소녀시대에게 전달한다. 이 장대한 프로젝트는 타는 여름, 삽질에 지친 국민들의 희망이 되지 않을 리 없다.
소원 목록
소원 하나, 문화 분야의 국가 전담의 심의 폐지.
소원 둘, 내가 지금 당원으로 있는 진보신당의 원내 교섭 단체 설립 (의석 20석 이상)
소원 셋, 입시를 위한 교육이 아닌 자신이 할 수 있는 소양을 살리는 진로 / 교양 위주의 교육 실시
소원 넷, 최규석 씨의「100℃」부록 '그래서 어쩌자고' 에서 나왔던 것인데, 국민의 정치 심의에 참여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정치 제도의 정착.
…사실 인터넷뉴스 바이러스가 오마이뉴스 누르고 짱먹고 해주세요 그런 것 좀 써보려다가, 그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서 전격 제외. 주로 내가 현재 문제를 느끼고 있는 문화 / 정치 / 교육 쪽의 소원을 써보았다. 소녀시대, 정말 내 소원 들어주는 거야? (…)
다음 주자는 capcold, Flyingwhale, Limes. 선정 기준은 댓글 수 + 친한 정도 (…순서는 상관 없뜸)
릴레이 규칙은 간단하게 자신이 릴레이를 받은 주자와 릴레이를 전달할 주자 3명만 명기하고, 이 페이지로 트랙백을 거는 것. 기한은 7월 30일까지. 소녀시대를 사랑하고 가카를 혼내주고 싶은 블로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바랍니다. (…일부 수정, 참고로 난 소녀시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태는)
그럼 이 릴레이에 많은 성원이 있기를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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